교보증권, 한부모 가정에게 '사랑의 빵' 전달
2015-11-16 13:15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교보증권은 지난 14일 양천·강서희망나눔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보증권 창립 66주년을 기념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해 직접 만든 각종 빵과 국수를 양천·강서구 일대 한부모가정 13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