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기술, 이달 19일 '커넥트.W' 통해 해외마케팅 강화

2015-11-16 12:00
해외 바이어에 기술력 선봬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플러스기술은 이달 19일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커넥트.W(Connect.W'에 참가해 주요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된 플러스기술은 필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유해정보 차단 및 인터넷 사용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IT·보안 전문 기업이다.

'커넥트.W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유력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외 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커넥트.W에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50여 개 통신사 및 협력사가 바이어로 참가하며 국내외 100여개 ICT 기업이 각각의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의 주요 통신사도 참석한다. 

플러스기술은 이번 행사에서 주력 제품인 이워커(eWalker)를 포함해 모바일 기기에서 유해물을 차단하는 MCC(Mobile Child Care)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MPAS(Mobile Push Advertisement System)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승석 플러스기술 대표는 "이번 커넥트.W 행사 참여는 이미 진행 중인 베트남 외 동남아 주요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위해서"라며 "플러스기술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주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각종 협회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