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불공정해소 당부하는 정재찬 위원장 2015-11-13 17:54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3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서울 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서 열린 대형조선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선업계의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관행 해소 및 대형조선사·중소업체 간의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관련기사 한진 "싸이버스카이 일감 몰아주기 정리할 것" 공정위, 공정거래협약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 정재찬 공정위원장, "車하도급횡포 조사전에 '시정'하면 제재대상 배제" [2015 국감] 정재찬 공정위원장, "이통사·손보사 '휴대폰보험' 실태파악할 것" 한·중 경쟁당국, 전자상거래 '소비자정책' 협력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