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전국순회 투자설명회’ 개최
2015-11-13 09:58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대 도시를 순회하며 주식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내외 시장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유망 업종과 추천 종목 등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1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19일 서울(한국투자증권 본사), 20일 부산(부산상공회의소), 23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상엽 이비즈니스(eBusiness) 본부장은 "주식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전망은 물론 2016년 투자 전략을 미리 세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