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돌아온 황금복107회’이엘리야,구치소서 집단폭행당해..선우재덕“차 회장이 죽인 사람 찾은 거 같아”

2015-11-13 00:00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7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7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구속돼 구치소에서 집단폭행을 당하고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차 회장(고인범 분)이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내용이 전개된다.

백예령은 구속돼 구치소에 수감된다. 백예령은 구치소에서 다른 죄수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재판에서 강문혁(정은우 분)은 검찰 측 증인으로 나와 “저 남편인 적 없었습니다”라고 말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7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강태중(전노민 분)은 차 회장이 황은실(전미선 분)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시인하는 동영상이 들어 있는 USB를 확인하려 한다.

마침내 김경수는 “차 회장이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찾은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7회는 13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