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인상 우려 커져 코스피 '불안'…신용·미수 대환 가능한 현명한 투자 방법은?

2015-11-12 14: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 11일 코스피는 2000선 회복에 실패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8포인트(0.03%) 오른 1997.27에 장을 마감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국내 증시 상황은 특별한 방향성을 나타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형주의 자사주 매입, 주주환원 정책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있는 가운데 미국 기준 금리 인상 불확실성 등 대외변수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했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내린 115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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