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과 상관없는 '새롬청', '腸' 내 환경 개선에 효과

2015-11-10 15:09
장내 환경 개선 장의 연동운동을 도우

[사진 = '새롬청']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이 대장암이다. 결장에 암이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 하는데 대장암이 생기는 정확한 발생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장암을 일으킬만한 위험요소로는 음식, 유전, 대장질환, 육체적 활동, 연령 등이 꼽히고 있지만 최근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것이 대장암 발병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장암 환자 918명과 일반인 1021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직업과 평소에 앉아 일하는 시간을 비교해본 결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10년 이상 가진 사람들의 대장암 발병 확률은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 직장암에 걸릴 가능성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활발한 신체 활동을 가진 직업인에 비해 44%나 높았다.

놀라운 것은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해도 그 외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면,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여러 암에 걸릴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조기 사망 위험에 놓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특히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장 여성이나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 수험생들의 경우 대장질환 및 변비로 고생을 한 적이 한번 씩은 모두 있다 할 정도로 오래 앉아 있는 것 만큼 안좋은 습관은 없다.

이처럼 최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 늘어나면서 근무 형태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속속들이 나오면서 대장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변 활동에 대한 고민을 장기적으로 개선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새롬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약성분의 변비약들의 경우 체질에 따라 효과 여부가 달라지는 단점이 있고 유산균 제품의 경우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해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새롬청'의 경우 천연발효물질로 만들어져서 장내 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우며 체질과 상관없이 효과가 나타난다. 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복용 후 2~3시간 안에 시원하게 쾌변 할 수 있는 즉효성까지 지니고 있다.

복용방법은 식사후 3시간 경과 후에 따뜻한 물을 2컵 마시고, 새롬청 1팩을 음용하고, 따뜻한 물 2컵을 마시고,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하면된다.

새롬청 관계자는 “변비에 대한 고민으로 유산균 제품을 비롯하여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 등을 접한 분들이 다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일시적인 해소일 뿐 근본적으로 대장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을 장기적으로 개선되지는 않을 뿐이다. 새롬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품문의 : 1599-3989 또는 홈페이지(www.ihaem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