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배민프레시, 프리미엄 간편 저장식품 ‘병속의사계’ 론칭

2015-11-05 18:16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우아한형제들의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대표 조성우)가 경력 20년의 요리전문가가 직접 만드는 소스‧드레싱 브랜드 ‘병속의사계’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병속의사계’는 배민프레시가 앞으로 선보일 프리미엄 제품 군의 첫 번째 주자로 제철 재료와 정확한 비율의 레시피를 지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간편 저장식 브랜드이다. 배민프레시는 ‘병속의사계’를 시작으로 육류, 유기농 채소 등 다양한 프리미엄 신선 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경남 밀양 산 깻잎 된장 장아찌, 강원도 횡성의 더덕으로 만든 고추장 장아찌 등 전통 식품과 오리엔탈 간장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바질페스토 소스 등 양식에 어울리는 소스 등으로 다양하다. 이미 SSG 푸드마켓 등 오프라인에서 특별한 식 재료를 찾는 주부들에게 검증 받은 상품들이다.

‘병속의사계’는 배민프레시의 새벽배송을 통해 배송된다. 밤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받는 순간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화, 목요일 중 하루를 지정해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도 있다.

‘병속의사계’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자이자 푸드 스타일링, 메뉴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방영아’ 요리 연구가가 만든 브랜드다. 방영아 요리 연구가는 요리 마니아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책 ‘병 속에 담긴 사계절’의 저자이기도 하다.

‘병속의사계’의 모든 제품은 배민프레시 홈페이지(http://www.baeminfresh.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발사믹 드레싱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조성우 배민프레시 대표는 “병속의사계는 최근 식생활 트렌드와 이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홈메이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배민프레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