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6일 출국 2015-11-05 12:0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9일 중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에 참석차 6일 출국해 10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관련기사 [부고] 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 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주열 총재 임기 마지막 결정은 '금리 동결'…'물가'보다 '경기회복'에 초점 '마지막 금통위' 이주열 한은 총재 "후임 총재 공백기 최소화 해야" 이주열 "'러-우크라 사태' 전면전 치닫는다면 물가상승 큰 영향 미칠 것"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