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메시, 오른쪽 팔 문신 강렬해 '눈길' 2015-11-05 07:19 [사진=메시 SNS]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가 화제인 가운데 소속 선수 메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메시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시가 축구 경기가 중계되는 대형 TV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메시의 오른쪽팔에 새겨진 문신이 강렬한 인상적을 남겼다. 관련기사 인간의 조상은 긴팔원숭이와 비슷했다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