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신혜선,최시원에“저녁 같이 먹어요”유혹하다 ‘코털’굴욕..박유환에게“소개팅하지마”
2015-11-04 22:37
한설은 김준우가 재벌 회장 아들이 아닐 것이라 생각해 “사귀는 거 다시 생각하자”며 이별을 통보했다. 그리고 김신혁이 재벌가 회장 아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김신혁에게 “저녁 같이 먹어요”라고 유혹했다.
김신혁은 한설에게 “코털 보인다”며 굴욕을 안겼다. 한설은 김준우가 소개팅을 간다고 하자 처음엔 “소개팅 가”라고 했지만 나중에 김준우와 사랑을 나눴던 기억이 나 자신이 김준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깨닫고 김준우를 쫓아가 “소개팅 가지마”라고 말했다.
둘은 키스하고 사랑을 확인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