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카바니 감독과 불화설 이적할까?
2015-11-04 06:33
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이 조 1위를 다투고 있는 가운 에디손 카바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바니는 지난 2006년 다누비오 FC에 첫 입단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5,676만 파운드(약 919억 원)의 이적료로 나폴리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에 18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5,000만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의 이름값을 선보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