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리나 샤크] 레알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는 올 초 5년 동안의 연인 생활을 끝마쳤다. 이 가운데 그녀의 일상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침대 위 새하얀 시트에 상의를 탈의 한 채 노워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가 바람을 피웠고 이후 발뺌을 하자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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