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주인은 어디갔고 방한용품들만 덩그러니..' (H&M-발망 한정판 출시) 2015-11-04 00:00 발망 노숙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일 늦은 저녁 서울 중구 명동 SPA 브랜드 'H&M' 명동 매장 앞에서 발망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잠시 저녁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두고 간 방한용품들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한편 H&M-발망 콜라보 컬렉션은 5일 오전 8시 명동점 등 4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