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일리네어 래퍼 도끼가 자신의 애마 벤틀리 내부 인테리어를 화이트와 레드 색상으로 바꾼 사진에 관심이 집중된다. 도끼는 1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벤틀리 새 인테리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시트부터 핸들과 안전벨트까지 모두 화이트와 레드 색상으로 멋지게 인테리어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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