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온주완 아닌 박효신이 이상형? "5년간 좋아했다"
2015-11-02 14:5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이상형으로 박효신을 꼽았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조보아는 "나는 고정된 이상형이 있다. 가수 박효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보아는 "그야말로 가장 완벽한 이상형이다. 한결같이 5년 동안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