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미) 템플턴 대학교, 최고경영자들을 위한 고품격 네트워킹 파티 ’SECRET’ 뜨거운 반응

2015-11-02 14:03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미국 템플턴 대학교의 경영대학(학장 박인기)과 퀸즈 엔터테인먼트(대표 김현영)는 최초의 라이프스타일경영 최고위과정 브랜드 LAMP의 런칭과 퀸즈 엔터테인먼트의 1주년을 기념하며 각 산업계의 엄선된 리더들을 초대해 고품격 네트워킹 파티 'SECRET'을 주최하고, 150명의 리더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파티 'SECRET‘은 고품격 가면무도회라는 획기적인 컨셉과 방송인들의 전문적인 진행과 연출, 색다른 공연으로 파티에 참여한 자라리테일코리아 이봉진 대표, 체리쉬가구 유준식 회장, 반얀트리 변기호 대표, 대한민국 브랜드 협회 조세현 이사장 등 150명의 각 업계의 리더 및 정재계 인사들의 열띤 환호와 지지를 받으며 파티를 마무리 하였으며, 더불어 11월 3일에 개강하는 라이프스타일경영 최고위과정 ‘LAMP’에도 뜨거운 관심과 이목을 받아 기존 단체의 과정과는 다른 차별성과 신뢰를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파티단체사진[1]


이러한 신 개념 경영학 과정 및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콘텐츠 개발의 선두주자인 미국 템플턴 경영대학의 박인기 학장은 “이번 파티를 통해 'LAMP'에 참여한 정재계 인사 귀빈들과 각 업계의 리더들에게 'LAMP'를 경험하게 하고, 새로운 융합의 재창조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네트워킹의 허브역할을 확실히 알릴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리더들을 위한 참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파티 ‘SECRET’은 미국 템플턴 대학교와 함께 김현영 아나운서를 포함한 퀸즈 엔터테이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마녀공장, 피지오더미, 러스틱, 라비에벨, 밤비노, 체리쉬, 모리엠바이서영, 포튼가먼트의 후원을 받아 청담 드레스가든에서 성공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