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 AOA 초아와 나란히 앉아 즐거운 표정 "초아가 좋은 건 친근해서"
2015-10-31 14:02
디자이너 황재근이 화제인 가운데 AOA의 멤버 초아와 찍은 사진 한 장이 관심 받고 있다.
황재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아가 좋은 건 친근해서. 까다로운 아이돌 홍수 속에 친근 초아. 마리텔 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황재근과 초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황재근과 초아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