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16회예고]손창민,파멸시작!..천비궁 계약서 빼돌린 거 폭로돼 검찰조사!
2015-10-25 01:43
주세훈(도상우 분)은 보금건설 회장실에 몰래 들어가 천비궁 계약서가 담긴 USB를 훔쳐내 신득예(전인화 분)에게 전달하고 신득예는 이것을 언론사들에 넘긴다.
▲MBC ‘내 딸 금사월' 16회 예고영상 보러 가기
이로 인해 모든 언론들은 일제히 “보금건설이 천빈궁 계약서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강만후는 검찰 조사를 받는다.
신득예는 “이제야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되는 거 같군”이라고 말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홍도(송하윤 분)가 오혜상(박세영 분)의 정체를 알고 있고 오혜상이 과거 보육원 아이들을 죽게 했다는 증거도 갖고 있음을 오혜상이 알게 되자 이홍도에게 무릎을 꿇고 사정하는 내용도 전개된다.
MBC ‘내 딸 금사월' 16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