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 인터파크 콘서트 랭킹 1위
2015-10-23 12:57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화 김동완의 첫 번째 장기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이 인터파크 콘서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2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 된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이 티켓오픈 직후 인터파크 콘서트 금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21일수 솔로 첫 미니앨범 ‘D’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 ‘I’M FINE’으로 약 7년 만에 솔로 활동에 돌입한 김동완은 오는 11월26일부터 12월13일까지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약 3주간 10회 장기 소극장 콘서트의 개최 소식을 알리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는 11월26일-12월13일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을 개최하는 김동완은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앨범 ‘D’ 타이틀 곡 ‘I’M FINE’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