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하루 수입 11억' 테일러 스위프트 누구? MV 영상보니… "인형이네"
2015-10-20 18:18
[영상출처 = YouTube]
아주경제 김효정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 선정,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하루 수입 11억,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수입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5)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음악인으로 뽑혔다.
이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서른살 생일 이전에 자산 10억 달러(약 1조1천300억원)이상의 억만장자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컨트리팝 가수로 데뷔한 뒤 ‘Shake it off’, ‘Blank Space’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가수 대열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사진=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