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 미얀마 교육후원금 전달
2015-10-20 14:45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40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권 행장(둘째줄 가운데)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둘째줄 오른쪽 다섯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