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인정' 조현영, 과거 등에 용문신? 왜 새겼나보니…
2015-10-16 14:5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알렉스와의 열애를 인정한 레인보우 조현영의 과거 용문신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레인보우 공식 트위터에는 '막내 현영양의 등에 새겨진 의문의 그림. 레인보우는 조폭 변신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허리가 드러나는 검은색 탱크톱과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등에는 용꼬리와 발톱 문신이 그려져있다. 당시 앨범을 위해 문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