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한우로 세 끼 다 먹고 싶다" 애정 폭발…송민서보다?
2015-10-16 09:5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한우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기욤 패트리는 한국인 친구에게 약 1억원의 사기를 당한 비화를 전하던 중 돈을 찾는다면 한우로 세 끼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기욤 패트리가 자신의 룸메이트로 뽑자 "단 둘이 한우로 회식을 하겠다. 오늘 회식비로 3백만 원을 쓰겠다"고 말해 기욤 패트리를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