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비키니 입고 잔디밭 위에 앉아 "환한 웃음" 2015-10-15 11:11 '장사의 신'에서 조소사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 한채아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랑이 장가가나"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린 바 있다. 사진속 그는 비키니를 입은 채 잔디밭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관련기사 한채아, 상의 노출 한 채 '아찔한 모습 연출'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