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트럭 거래시장 ‘활황’, 영업용 번호판 개별화물 넘버 꼼꼼히 살펴야
2015-10-14 15:02
‘디젤트럭’ 다양한 실매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중고트럭 거래시장]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계속되는 장기 불황으로 영업용 화물차 운전을 고려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중고 트럭 매매시장도 활기를 띄는 추세에 따라 차량 가격은 물론 영업용번호판, 개인용달번호판 등의 프리미엄도 덩달아 상승하며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트럭 활용의 대부분이 영업 등 생계와 직결된 상황에서, 중고 트럭 매입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믿을 수 있는 화물차 전문 매매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터.
최근 다양한 화물차 매매에 정직과 신용으로 화물차주들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디젤트럭(대표 육성재)’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화물 운행에 필수인 영업용번호판 시세, 개인용달번호판 가격, 개별화물넘버 시세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트럭 매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디젤트럭의 육성재 대표는 건설사 10년 근무 경력을 통해 얻은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직접 매입한 차량을 한 치의 거짓없이 고객들에 선사할 것을 약속하는 등 양심경영을 선언해 업계에서도 화제가 된 인물.
일반 카고 트럭은 물론 냉동탑차, 윙바디, 크레인, 활어 탱크로리 등 다양한 특수 화물차까지 풍부한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디젤트럭에서 화물차주의 소중한 자산이 될 차량들을 만나보자.
화물차량 전문 매매 기업 디젤트럭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디젤트럭 홈페이지(http://www.dstruck.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