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청년희망펀드 가입 2015-10-12 16:54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영화 ‘연평해전’을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김 감독은 “청년희망펀드가 디딤돌이 돼서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보훈부, 연평해전·천안함 장병 유품 '예비문화유산' 선정추진 尹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일…순국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尹, '연평해전 25주년' 메시지…"확고한 대비태세 유지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제2연평해전·천안함 용사 참배 '제2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보훈차관, 연평도 찾아 장병·유공자 위문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