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회장 유용철) 김일호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국민훈장 목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관계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에 유용철 회장은 “김일호 부회장은 참 봉사정신을 갖고 행정도시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낸 세종시 발전에 일조한 큰 일꾼” 이라며 “이런분이 국민훈장 목련상을 받게되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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