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프리미어페이퍼, 스타 청첩장 이벤트 실시

2015-10-08 10:14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바른손카드가 론칭한 프리미어페이퍼는 오는 14일까지 '스타 청첩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어페이퍼에서 제작한 스타 청첩장 중에서도 특히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탤런트 이소연,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 커플, SBS 유혜영 아나운서의 청첩장 3종 중 하나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9월 결혼한 탤런트 이소연은 본인의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청첩장을 선택했다.

프리미어페이퍼의 BH4012 제품으로 청첩장 테두리를 아기자기한 레이저 펀칭 레이스로 감싸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었으며 중앙에 실크 리본을 덧대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잉꼬부부인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 커플의 선택은 프리미어페이퍼 L8755-1 제품으로 곡선형 디테일과 리본 장식이 우아한 화이트 청첩장이다. 인사말 카드 상단에 신랑 신부 이니셜이 깔끔하게 인쇄돼 특별함을 더한다.

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선택한 프리미어페이퍼 BH2097은 청첩장에 흔치 않은 네이비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끌며, 골드 금박 인쇄와 화려한 큐빅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살렸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어페이퍼 청첩장을 구매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해시태그(#프리미어페이퍼, #고급청첩장, #청첩장)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자 전원에게 인테리어용 꽃 그림 액자를 증정한다.

[이미지=바른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