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임신 이현이 배에 얼굴대고 "말랑말랑 만지고 싶은 언니 배"
2015-10-08 09:1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구재이가 이현이 임신한 배에 얼굴을 대고 미소를 지었다.
지난달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들리나요 깡총깡총. 말랑말랑 만지고 싶은 현이언니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임신을 해 볼록나온 이현이의 배에 얼굴을 맞대고 있고, 구재이의 모습에 이현이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