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올해 마지막 빅세일…최대 50% 할인

2015-10-07 09:25

[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10일까지 전 품목(일부 품목 제외)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2015년 마지막 ‘스킨푸드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스킨푸드 빅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과 상관 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빅세일 기간 내 새로 가입하는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배우 김유정과 정창욱 셰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스킨푸드 바이럴 영상 소재인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에센셜/라이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바디·헤어·핸드·네일케어 제품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스킨케어 및 클렌징 제품 등은 30%, 미용부자재를 제외한 기타 제품들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지난 빅세일의 폭발적인 반응 이후, 다음 빅세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라며, “2015년 마지막으로 진행 예정인 ‘스킨푸드 빅세일’ 역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알차게 준비했으니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