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한 뼘 비키니 입고 매끈한 각선미 과시 '대박' 2015-10-07 06:05 장미인애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미인애는 풍만한 가슴 볼륨을 선보였다. 특히 장미인애는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을 발산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련기사 [장미인애 열애설]“박명수,‘오빠가 100억 벌면 결혼하자’고 해”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