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전노민,이혜숙에게“문혁이 퇴원하면 이혼.호텔 가라” 2015-10-06 19:39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에선 강태중(전노민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이혼하자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태중은 아침에 차미연을 불러 “문혁이 퇴원하면 이혼 절차 밟을 것”이라며 “준비되는 대로 집사 보낼테니 호텔에 가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태중은 강무혁(정은우 분)이 자기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았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돌아온 황금복]선우재덕“정은우 내 아들 삼아 회사 물려줄 것”..전노민“넌 내 아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