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선우재덕“정은우 내 아들 삼아 회사 물려줄 것”..전노민“넌 내 아들”

2015-10-06 19:28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강문혁(정은우 분)을 자기 아들로 삼아 회사를 물려줄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는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강문혁을 내 아들로 데려와 회사 물려줄 것”이라며 “이제 모두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태중(전노민 분)은 강문혁으로부터 자기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누가 뭐래도 너는 내 아들”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