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세관원과 간담회하는 윤이근 서울세관 조사국장 2015-10-06 15:07 [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윤이근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장이 명예세관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관세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서울세관은 명예세관원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밀수단속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최근 5년간 550억 상당의 단속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관세청, 11월까지 국부유출 특별단속…무역금융편취 2828억 적발 서울세관, 명예세관원과 민‧관 협력 강화…'정보교환·밀수방지' '9월의 관세인'에 손동희 포항세관 관세행정관 선정 서울세관, 현대모비스 150개 車부품 협력사 상생 모색 [인사] 관세청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