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재은, 남편과의 수익 분배 "각자 번 돈 각자 쓴다"
2015-10-05 09:3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재은이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의 수익 분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종이인형 이야기 동화 '스토리시어터' 제작발표회에서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는 "아내와 저는 각자 번 돈을 각자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은은 "남편의 돈은 제 돈이고 제 돈도 제 돈이다"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