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최고급 슈퍼카에 ‘시선집중’

2015-10-04 16:03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가 선물한 벤틀리를 공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최고급 슈퍼카로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팝송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서울 근교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한 김용건은 “확실히 가을 냄새가 난다”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남자에 도전했다.

특히 김용건이 탄 벤틀리는 아들 하정우가 사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