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 인스타그램] 빅뱅 승리가 대만 클럽에서 의문의 한국 여성과 손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연복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승리는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연복 쉐프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리와 이연복 셰프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새햐안 치아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