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포켓걸스 소윤, 中 충칭에서 찍은 침실 셀카 '청순 민낯' 화제

2015-09-30 09:03

[사진 = 소윤 SNS 캡쳐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이 중국 충칭에서 촬영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침실 민낯 셀카가 화제다.

네이버, 다음 걸그룹 관련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소윤 침실 셀카'라는 제목과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잠들기 전 침실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포켓걸스 소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윤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모습과 달리 우윳빛 아기 피부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소윤의 민낯 셀카는 중국 충칭에서 진행된 K-POP(케이팝) 한류콘서트 공연을 마친 마지막 날 숙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포켓걸스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 널리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윤 아기 피부 정말 부럽다", "포켓걸스 소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윤, 연지, 주아가 속한 걸그룹 포켓걸스는 10월 17일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보컬그룹 '내츄럴리 세븐' 내한 공연에 오프닝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