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첫 번째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 한터차트1위
2015-09-23 16:08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임창정이 한터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가수 임창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이 23일 현재 음반판매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간차트 역시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돌이 주를 이루던 음반판매시장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명품 발라더 ‘임창정’의 힘을 보여줬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또 다시 사랑'은 유키스, 샤이니,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맷돼지'와 임창정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테마와 함께 시작되는 임창정의 담담하지만 슬픔을 담고 있는 보이스는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후반부의 웅장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음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 곡이다.
임창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은 22일 공개되었으며 임창정 본인이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전곡의 프로듀싱 맡아 오랜 시간 정성들인 명품앨범으로 콜라보의 여왕 ‘소유’, 돌아온 힙합전사 ‘개리’, 최강 핫이슈 신인 ‘아이콘’, 등 쟁쟁한 음원강자들과 함께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믿고 듣는 임창정의 명성을 입증했다.
한편 임창정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첫 번째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또 다시 사랑'은 유키스, 샤이니,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맷돼지'와 임창정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테마와 함께 시작되는 임창정의 담담하지만 슬픔을 담고 있는 보이스는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후반부의 웅장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음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 곡이다.
임창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은 22일 공개되었으며 임창정 본인이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전곡의 프로듀싱 맡아 오랜 시간 정성들인 명품앨범으로 콜라보의 여왕 ‘소유’, 돌아온 힙합전사 ‘개리’, 최강 핫이슈 신인 ‘아이콘’, 등 쟁쟁한 음원강자들과 함께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믿고 듣는 임창정의 명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