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신다은,이엘리야에“내가 네 책상 부숴.나 건들지마.죽을 힘 다해 참아”
2015-09-22 22:03
백리향(심혜진 분)과 백예령이 황은실(전미선 분) 사고를 보고도 묵인한 것을 안 황금복은 백예령 책상을 마구 부쉈다.
아침에 자기 책상이 파괴된 것을 본 백예령은 “누가 이랬어?”라고 소리쳤다. 황금복은 “내가 그랬어”라며 “나 건들지마. 죽을 힘을 다해 참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