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명절 택배 주문 마감 전 한우·양념갈비 등 최대 40% 할인

2015-09-22 07:51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추석 선물세트를 택배 마감일인 22일 오전 10시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sullaimall.com), 전화(080-925-9292)를 통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매장 인기품목인 한우불고기 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 2호(2.25kg) 9만원, 술래양념 1호(16대) 10만원, 술래양념 2호(24대)는 14만원에 선보인다. 

​인기메뉴로 구성된 술래실속 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10만원, 한우실속 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5kg) 15만원, 한우정성 1호(등심∙국거리∙불고기 각0.7kg)는 1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상온보관이 가능한 한우사골곰탕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6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50g/12봉)는 5만15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sullai.com)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 패션액세서리 쇼핑몰 러브땡의 실버팔찌∙무민카드지갑, 도서출판 길벗의 ‘사계절 해독밥상’, ‘경제상식사전’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