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92회]금보라,윤세아 등에“이정길이 돈은 없었어도 회장되려는 야망 있었다”

2015-09-22 00:00

[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92회에선 모화경(금보라 분)이 구인수(이정길 분)에 대해 진송아(윤세아 분) 등 자식들에게 돈은 없었어도 회장이 되려는 야망은 있었다고 말하고 구인수 회장은 불안해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술에 취한 홍정옥(양금석 분)은 켈리 한(진서연 분)을 보고 진현아(전서연 분)라고 부르고, 옆에 있던 모화경도 “딱 봐도 현아인데 무슨 켈리라고 하냐?”고 말을 거든다.

같이 취한 모화경은 집에 와서 자식들을 불러놓고 “구인수 회장이 돈은 없었어도 JH의 회장이 되고 싶었던 야망은 있었다“고 말하는데 구인수 회장은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른다.

MBC 이브의 사랑 92회는 2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