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92회예고]금보라,자식들에“이정길이 돈은 없었어도 회장 되려는 야망 있었다”
2015-09-21 15:12
술에 취한 홍정옥(양금석 분)은 켈리 한(진서연 분)를 보고 진현아(전서연 분)라고 부르고, 옆에 있던 모화경도 “딱 봐도 현아인데 무슨 켈리라고 하냐?”고 말을 거든다.
같이 취한 모화경은 집에 와서 자식들을 불러놓고 “구인수 회장이 돈은 없었어도 JH의 회장이 되고 싶었던 야망은 있었다“고 말하는데 구인수 회장은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
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