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예뻤다' 황정음 "과거 박한별보다 내가 더 예뻐"…과거사진보니
2015-09-17 10:2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황정음의 중학교 1학년 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황정음은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가 갑자기 ‘리틀엔젤스’를 들어가야 한다며 얼떨결에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