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합류' 하연수, 과거 이상형은? "중학교 시절부터 이연걸"
2015-09-14 19:33
하연수가 '마리텔'의 새 멤버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하연수는 "원래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이 있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연수는 이어 "바로 이연걸이다"라며 "이연걸 시리즈물을 다 좋아했다. '이연걸의 탈출' '이연걸의 보디가드'. 액션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챙겨봤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하연수는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모았다.
하연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하연수는 "원래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이 있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연수는 이어 "바로 이연걸이다"라며 "이연걸 시리즈물을 다 좋아했다. '이연걸의 탈출' '이연걸의 보디가드'. 액션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챙겨봤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