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의 인기 분양지, 광교호반베르디움 6차 주목

2015-09-14 09: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강남재개발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 전세, 월세가 계속 오르고 있다. 이에 서민들은 부담감을 느끼며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난을 피해 출퇴근이 가능한 신도시로 이주해 주택마련도 하고 자연환경도 누리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광교신도시는 광교호수공원, 광교산이 인접한 웰빙타운으로써 경기도청이전과 신분당선의 연장으로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민간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 ‘광교호반베르디움 6차’가 주목할만한 인기분양지로 관심 받고 있다. ‘광교호반베르디움 6차’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A6블록에 위치해 있는데, 입주 시 목돈 마련의 고민이 없으며 매매예약제 선택 시 5년간은 전세가 상승 걱정이 필요 없고, 취득세, 재산세 세금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분양 전환 후 양도세, 비과세 혜택(1가구 1주택에한함)이 있고 믿을 수 있는 건설사의 시공력과 분양 전환 시 시세차익 기대까지 더해져 아파트 구입 부담을 덜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광교호반베르디움 6차는 저밀도 설계의 힐링단지를 모토로 쾌적함을 추구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전세대 판상형의 남향위주 배치 및 최고 15층 설계로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를 선보였는데 자연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여 조경률이 무려 53%나 된다.

주민과의 교류를 중시해 쾌적하고 낭만적인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이 곳곳에 만들었으며 커뮤니티 시설에 썬큰을 적용하여 따스한 채광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에듀타운, 광교역, 광교중앙역, 경기도청사, 광교초, 광교중, 수원시 최대규모 도서관 홍재도서관이 바로 앞에 있어 도보로 편리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잔디마당이 있어 이웃들과 교류의 장이 열리게 하였고, 배드민턴장 및 다양한 운동시설과 아이들의 감성 및 신체활동을 고려한 어린이놀이터가 있어 주민의 활발한 활동을 증대시켰다.

어린이집과 경로당뿐만 아니라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다양한 목적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GX룸, 키즈클럽, 독서실, 북카페도 있어 입주민의 생활이 최대한 편리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는 아파트 단지다.

광교신도시의 인기분양지로 손꼽히는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는 2017년 5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으며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다.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566-0955
 

[광교호반베르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