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 제공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
2015-09-10 16:59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중고차 전액 할부란, 중고차 거래에 필요한 비용을 할부사에서 지급하고 고객은 할부사에 비용을 환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신차에만 적용되던 시스템을 중고차에 적용한 것으로, 최근 많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중고차 전액 할부를 함부로 믿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중고차를 할부로 구매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신용이다. 신용조회를 하게 되는데, 중고차 할부업체의 여러 차례의 신용 조회 때문에 신용도의 하락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신용도가 부족해 가능 자금이 모자라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원하는 차량을 구매하지 못하게 되고 더 저렴한 차량을 알아보게 되는데, 이 때 딜러가 제안하는 차량이 사고차량이거나 정비 불량인 차량일 가능성도 있어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중고차 전액할부를 진행하는 수원중고차 대표업체인 ‘스타카’의 최수종 대표는 중고차 할부사와 상담 고객과 함께 신용도를 조회하기 전에 여러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낮은 할부이율 금리를 적용할 수 있게끔 돕고 있다.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최수종 대표는 고객과 상담 시 그들이 어떤 사유 때문에 전액할부를 이용해 구매하는지, 직장이 없거나 외국인근로자의 경우는 어떠한 서류를 추가하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지, 혹은 높은 금리를 피하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있다.
최수종 대표는 “무직자, 외국인 근로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고객들이 중고차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매물을 구매하고, 할부 이율도 적기를 원하나 저렴한 차량에 포커스를 두면 허위매물이나 사고차량, 침수차량을 구매하게 될 위험이 있어 일반적인 차량시세에 맞는 매물을 보는 게 좋다”라며, “스타카는 할부 이율이나 수수료 등에서 최대한 고객에게 손해가 없게끔 상담을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대표는 “중고차 전액할부는 딱 한 번만 조회하면 된다. 그 전에 조건들을 보고, 가조회로 가능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수원 중앙매매단지에 중고차 업체가 다수 위치해 있고 정직한 할부사들이 있으니 직접 방문해 상담 받아보는 것을 추천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허위매물(또는 미끼매물)을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터무니 없게 저렴한 가격의 차량을 파는 허위매물 업체는 전액할부 시스템 역시 위험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도하게 신용조회를 해 등급을 하락시킬 경우 고객 입장에서는 낮아진 등급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폐차 직전의 차량을 구매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스타카는 친절한 상담과 정직한 중고차 판매로 5년 연속으로 허위매물 없는 사이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서울 전 지역, 수원, 북수원, 인천, 화성, 영통, 동탄,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수지,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스타카는 아반떼, 스포티지, 소나타, K5, SM5, 그랜저 등 국산차 뿐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다양한 수입차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차종을 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타카가 위치하고 있는 수원 중앙매매단지는 2만대 이상의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스타카는 수원중고차 고객만족 1위 우수업체로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수원시에서는 중고차 불법거래를 막기 위해 2008년 중고차 매매로 인한 민원발생을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 관련 수원시 권장 약관’을 제정해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타 중고차 매매, 내차팔기, 무이자할부, 전액할부, 중고차직거래, A/S, 기타 중고차견적 등에 대한 문의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스타카 홈페이지(http://www.ilchoncar.com)또는 대표전화(010-8745-48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