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도끼, 불우한 가정사 딛고 최고의 래퍼로 발돋움 2015-09-05 12:40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의 싱글 라이프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도끼는 어릴 적 불우한 가정사를 딛고 오직 래퍼라는 한 길을 걸으며 지금은 성공한 연예계 대표 래퍼로서 1년 수입이 1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관련기사 나 혼자 산다 도끼, 비주류에서 주류로 화려한 변신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