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2015년 임직원 청렴결의 대회
2015-09-04 16:01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지난 4일 오전 BPA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조직, 청렴문화구현을 위한 2015년 청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BPA 임직원들은 청렴실천결의문을 선포하고 임원진은 현장에서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